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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데뷔부터 50년을 함께한 혜은이의 팬들은 노래 전부를 따라 부르며 남다른 사랑을 보여준다.

공연 뒤에는 예능 <흑백요리사>로 화제 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를 찾아간다.

하루에 국수만 1000그릇 넘게 만든다는 그는 감칠맛 나는 반찬부터 제철 해산물을 사용한 20가지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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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점 막내가 준비한 ‘이모카세’ 작별 코스

입력 2025.08.24 20:53

수정 2025.08.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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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5일 KBS 2TV에서 방영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수 혜은이의 콘서트가 공개된다. 공연에는 ‘서울패밀리’ 김승미부터 재즈 대모 윤희정까지 혜은이의 절친이 총출동한다. 공연에서 즉석 노래 제안을 받은 박원숙은 잔뜩 긴장한다. ‘같이 삽시다’의 대표 음치·박치로 통하는 그가 노래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데뷔부터 50년을 함께한 혜은이의 팬들은 노래 전부를 따라 부르며 남다른 사랑을 보여준다.

공연 뒤에는 예능 <흑백요리사>로 화제 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를 찾아간다. 하루에 국수만 1000그릇 넘게 만든다는 그는 감칠맛 나는 반찬부터 제철 해산물을 사용한 20가지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김 셰프는 출산 직전까지도 식당일을 했다고 밝히며 겪은 일들을 풀어놓는다.

요리를 즐기던 중, 막내 윤다훈의 부탁으로 추억이 담긴 비밀 코스요리가 등장한다. ‘같이 삽시다’를 떠나는 윤다훈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요리다. 그간 살뜰히 식구들을 챙긴 막내, 첫 만남의 이벤트 때처럼 꽃다발과 손편지를 전하고 사남매는 눈물을 터뜨린다. 오후 8시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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