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임단협 난항’ 현대차 파업권 확보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투표를 통해 파업권을 확보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 2025년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재적 인원 86.15%가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50분쯤 현대차 노사 양측의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교섭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임단협 난항’ 현대차 파업권 확보

입력 2025.08.25 21:04

수정 2025.08.25 21:24

펼치기/접기
  • 김현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7년 만에 파업 여부 주목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이 13일 임금·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 제공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이 13일 임금·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 제공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투표를 통해 파업권을 확보했다. 실제 파업에 돌입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 2025년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재적 인원 86.15%가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50분쯤 현대차 노사 양측의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교섭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노조가 당장 파업에 돌입하는 건 아니다. 노조는 향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를 열어 파업 일정과 파업 기간 등을 정한 뒤 파업에 들어가게 된다. 노조가 파업에 나설 경우 7년 만이다. 쟁대위 출범식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노사 협상 타결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다.

노사는 지난 6월18일 상견례 이후 17차례 교섭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노조는 올해 기본급 14만1300원 인상(호봉 승급분 제외),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통상임금에 각종 수당 포함, 직군·직무별 수당 인상 또는 신설 등을 요구했다.

사측은 미국 관세 여파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회사가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