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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백악관에 도착했다.

양국 정상은 곧이어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캐비넷룸에서 확대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확대회담에는 대통령실 참모 등 6명이 이 대통령과 동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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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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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백악관 도착···한·미 정상회담장으로 이동

입력 2025.08.26 01:37

수정 2025.08.2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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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백악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백악관 입구에서 대기 중인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양국 정상은 곧이어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캐비넷룸에서 확대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확대회담에는 대통령실 참모 등 6명이 이 대통령과 동석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이 배석할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정상회담은 관세협상의 내용을 정상 차원으로 격상시켜 경제·통상의 안정화를 이루고, 안보가 더 튼튼해지는 안보동맹 현대화를 논의하며, 조선·반도체·인공지능·원자력·국방 R&D(연구개발) 등 새로운 협력 구조를 개척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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