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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경찰끼리 다투다 흉기 들어···손님이 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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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울산에서 경찰관이 술자리에서 동료와 다투던 중 주점에 있는 흉기를 들중 흉기를 들었다가 직위해제되고 조사를 받고 있다.

울산경찰청은 술자리에서 동료와 다투던 중 흉기를 든 혐의로 울산 중부경찰서 소속 A경감을 직위해제하고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 23일 0시 45분쯤 울산 중구의 한 주점 앞에서 B 경위와 다투다가 감정이 격해지자 주점 안에서 흉기를 들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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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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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경찰끼리 다투다 흉기 들어···손님이 경찰에 신고

입력 2025.08.26 09:34

수정 2025.08.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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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챂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챂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울산경찰청은 술자리에서 동료와 다투던 중 흉기를 든 혐의(특수협박 또는 폭력)로 울산 중부경찰서 소속 A경감을 직위해제하고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 23일 0시 45분쯤 울산 중구의 한 주점 앞에서 B 경위와 다투다가 감정이 격해지자 주점 안에서 흉기를 들고나왔다. 이 모습을 본 주점 손님이 경찰에 신고했다.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A경감은 B경위 등 동료 2명과 해당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B경위가 함께 밖으로 나가게 됐고, 서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흉기 소지·협박 등과 관련한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해 징계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이나 특수협박 가능성을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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