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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컨설팅-LG CNS, 디지털자산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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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컨설팅-LG CNS, 디지털자산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MOU 체결

입력 2025.08.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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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왼쪽이 INF컨설팅 백만용 대표이사, 오른쪽이 LG CNS 김홍근 부사장. 제공: INF컨설팅

중앙의 왼쪽이 INF컨설팅 백만용 대표이사, 오른쪽이 LG CNS 김홍근 부사장. 제공: INF컨설팅

INF컨설팅과 AX 전문기업 LG CNS는 지난 25일 디지털자산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LG CNS 본사에서 INF컨설팅, LG CNS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사는 디지털자산 기반 고객 서비스 차별화에 뜻을 모으고 관련 사업기회 전반에 걸쳐 상호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 개척, 디지털자산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 고객사 대상 공동 마케팅 등 세 분야에 있어서 협력을 추진한다.

협력의 첫 단계로 INF컨설팅의 증권 등 금융업 네트워크와 LG CNS의 블록체인 컨소시엄 참여 경험을 활용해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한다. 디지털자산의 등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산업은 금융업이다. 은행, 증권, 카드 등 금융사들에게 있어 디지털자산은 새로운 기회이자 위기로 인식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자산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시장을 명확히 규정하고 대응해 나가게 될 것이다. 

또 금융 산업 내 블록체인 기반의 혁신적 디지털 서비스를 공동 발굴하고 디지털자산 기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공동 구축한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권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스테이블 코인 및 토큰증권 발행·유통 시스템 등 현행 법·제도 하에서 가능한 사업 기회를 대상으로 양사의 강점을 살려 비즈니스 기획 단계부터 상호 협력해 차별화 포인트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공동 마케팅 등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협력 활동도 해 나갈 전망이다. 양사 공동의 세미나 추진이나 외부 컨퍼런스 참가 등 공동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 기회를 가진 고객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시장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백만용 INF컨설팅 대표는 “국내 1위 토큰증권 기업인 INF컨설팅과 국내 1위 블록체인 기술 기업인 LG CNS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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