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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파리 올림픽 양궁 대표팀 감독 청주서 숨진 채 발견···경찰 “지병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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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파리 올림픽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냈던 50대 A씨가 청주의 한 숙박업소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는1988년 서울올림픽에 선수로 출전해 양궁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 양궁 대표팀 감독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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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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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파리 올림픽 양궁 대표팀 감독 청주서 숨진 채 발견···경찰 “지병 추정”

입력 2025.08.27 15:17

수정 2025.08.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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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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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왼쪽)이 지난 2024년 8월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 결승 미국 브래디 엘리슨과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고 박성수 감독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우진(왼쪽)이 지난 2024년 8월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 결승 미국 브래디 엘리슨과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고 박성수 감독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파리 올림픽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냈던 박성수 인천 계양구청 양궁팀 감독이 청주의 한 숙박업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오전 9시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한 숙박업소에서 박 감독이 숨져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 감독은 현재 감독을 맡은 인천 계양구청 양궁팀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리는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청주에 머물던 중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부 침입,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박 감독이 지병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에 선수로 출전해 양궁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 양궁 대표팀 감독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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