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시대 이중 첩자들의 비밀
■세상의 모든 다큐(KBS2 오후 4시30분) = 1982년 소련, 국가보안위원회(KGB) 출신 안드로포프가 집권한다. 소련과 서방이 첨예하게 대립하던 이 시기에 KGB 요원 고르디에프스키가 런던 주재 소련대사관으로 파견된다. 그러나 그는 영국의 이중 첩자였다. 한편 영국 정보기관 소속 베타니는 소련대사관에 영국의 정보를 넘기고 싶다는 의사를 전한다. 이들이 이중 첩자가 된 이유와 배경을 알아본다.
쿠스코에서 느끼는 고대의 숨결
■세계테마기행(EBS1 오후 8시40분) = 잉카 문명, 차차포야 문명, 안데스산맥, 아마존 등 다채로운 문화와 대자연이 있는 페루로 떠난다. 첫 여정은 ‘천공의 도시’ 쿠스코.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쿠스코는 옛 잉카 제국의 수도로, 중심부의 아르마스 광장에서 잉카 제국과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저녁에는 산의 신 아푸에게 공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