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북한군의 전투 영상 기록물을 지난달 31일 저녁 9시10분께 공개했다. [조선중앙TV 캡처] 2025.9.1
“적들의 포위에 들게 되자 서로 부둥켜안고 수류탄을 터뜨려 영용하게 자폭했다”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의 참혹한 전술이 북한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조선중앙TV는 지난달 31일 저녁 포로로 잡히기 직전 투항 대신 자살을 선택한 사례를 “영웅적 희생정신”이라 찬양하며 관련 영상들을 공개했다.
청년동맹원 리광은(22)은 “부상당한 자기를 구원하러 오던 전우들이 적탄에 쓰러지자 자폭을 결심하고 수류탄을 터쳤으나 왼쪽 팔만 떨어져 나가자 오른손으로 다시 수류탄을 들어 머리에 대고 영용하게 자폭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인간 방패’로 소모된 북한 병사들의 실상도 드러났다. 청년동맹원 림홍남(20)은 “통로개척 임무를 받고 지뢰해제 전투를 벌리던 중 습격 개시 시간이 박두하자 지뢰원구역을 달리며 육탄으로 통로를 개척하고 장렬하게 전사”했다고 조선중앙TV는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작년 8월 28일 파병을 공식 결정했다. 실제 파병은 작년 10월 말 이뤄졌다.
(서울=연합뉴스) 장병들이 한밤중에 비행편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선중앙TV 캡처] 2025.9.1
(서울=연합뉴스) 북한군 간부들이 러시아군과 전술토론을 하고 있다. [조선중앙TV 캡처] 2025.9.1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북한군의 전투 영상 기록물을 지난달 31일 저녁 9시10분께 공개했다. [조선중앙TV 캡처] 2025.9.1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북한군의 전투 영상 기록물을 지난달 31일 저녁 9시10분께 공개했다. [조선중앙TV 캡처] 2025.9.1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북한군의 전투 영상 기록물을 지난달 31일 저녁 9시10분께 공개했다. [조선중앙TV 캡처] 2025.9.1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북한군의 전투 영상 기록물을 지난달 31일 저녁 9시10분께 공개했다. [조선중앙TV 캡처] 2025.9.1
(서울=연합뉴스) 북한군 간부들이 러시아군과 전술토론을 하고 있다. [조선중앙TV 캡처] 2025.9.1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북한군의 전투 영상 기록물을 지난달 31일 저녁 9시10분께 공개했다. [조선중앙TV 캡처] 202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