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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오는 23일 개최 유엔총회 참석···한국 대통령 최초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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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에 참석한다.

강 대변인은 "유엔총회 고위급회기는 매년 9월 셋째주 화요일부터 약 일주일간 열리며 193개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세계 최대의 다자외교 무대"라며 "특히 올해는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국제사회의 이목이 그 어느 때보다 집중될 걸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 고위급회기에서 기조연설과 안보리 의장 자격의 공개토의 주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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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오는 23일 개최 유엔총회 참석···한국 대통령 최초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입력 2025.09.02 08:50

수정 2025.09.0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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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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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변인이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강유정 대변인이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달 23일부터 약 일주일간 열리는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격으로 참석한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2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강 대변인은 “유엔총회 고위급회기는 매년 9월 셋째주 화요일부터 약 일주일간 열리며 193개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세계 최대의 다자외교 무대”라며 “특히 올해는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국제사회의 이목이 그 어느 때보다 집중될 걸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 고위급회기에서 기조연설과 안보리 의장 자격의 공개토의 주재를 맡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9월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이 경험한 민주주의 위기 극복과 회복 과정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해 우리 정부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어 “아울러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의장 자격으로 안보리 공개토의를 직접 주재한다”며 “한국은 9월 한달간 안보리 의장국을 맡게 되며 9월24일엔 인공지능과 국제평화, 안보를 주제로 공개토의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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