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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종·청라 축제 ‘I♥FEsta’로 통합···“K-컬처 뽐내는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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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FEsta' 통합, K-콘텐츠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에서는 27일 K-MUSIC을 중심으로 한 영상기반 음악인 OST 무대가 준비되며, 와인존·푸드존·체험존 등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콘텐츠가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올해 처음 도입된 축제 통합 브랜드인 IFEsta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문화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IFEsta를 K-컬쳐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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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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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종·청라 축제 ‘I♥FEsta’로 통합···“K-컬처 뽐내는 무대로”

입력 2025.09.02 09:58

수정 2025.09.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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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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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6일·영종 20일·청라 27일 개최

지난해 청라국제도시에서 열린 와인페스티벌. 인천경제청 제공

지난해 청라국제도시에서 열린 와인페스티벌.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영종·청라의 축제를 ‘I♥FEsta(아이페스타)’ 통합, K-콘텐츠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인천경제청은 이달 한 달간 ‘IFEsta’ 축제를 3개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IFEsta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과 축제(Festa)’의 합성어다. 인천경제청은 IFEsta를 대한민국 대표 K-컬처 콘텐츠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송도국제도시는 예술, 영종국제도시는 관광·레저, 청라국제도시는 영상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IFEsta는 오는 6일 송도에서 시작한다. 센트럴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송도 페스티벌은 클래식·재즈 장르의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 공연과 외국인 커뮤니티인 ‘송도 외국인 자문 위원회(FAB: Foreign Advisory Board)’와 함께하는 세계 각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예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아트마켓도 열린다.

20일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는 록과 밴드 공연을 비롯해, 세계 각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존 등이 조성돼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개최된다.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에서는 27일 K-MUSIC을 중심으로 한 영상기반 음악인 OST 무대가 준비되며, 와인존·푸드존·체험존 등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콘텐츠가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올해 처음 도입된 축제 통합 브랜드인 IFEsta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문화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IFEsta를 K-컬쳐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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