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때문에 ‘멸종위기’라는데…
■Why?(KBS2 오후 5시) = 과학을 좋아하는 ‘엄지’와 ‘꼼지’가 지구의 동식물을 만나며 환경에 대해 배운다. 3일 방송에서는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살펴본다. 정형행동은 동물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보이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행동이다. 동물원에 갇혀 정형행동을 하는 동물과 날지 못하는 새가 정말 행복할지 생각해본다. 외래종의 증가와 인간의 영향으로 멸종위기를 겪는 동물들도 알아본다.
아내의 꿈 따라 직업을 바꾼 남편
■한국기행(EBS1 오후 9시35분) = 서울에서 문화기획자로 일하던 단비씨는 3년 전 고성에 자리 잡았다. 바다를 좋아해 어릴 적부터 꿈꿔온 해녀가 되기로 한 것.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남편 홍준씨도 단비씨를 따라 고성에 왔다. 단비씨가 물질을 시작하면서 홍준씨는 문어잡이 선장이 됐다. 이웃들과 정을 쌓으며 바다에서의 삶을 꾸려나가는 부부의 고성 살이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