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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3일 오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왼쪽에 자리했다.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이날 톈안먼 망루로 이동할 때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왼쪽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른쪽에 섰다.

앞서 러시아 크렘린궁은 기념행사에서 푸틴 대통령이 시 주석 오른쪽에, 김 위원장이 왼쪽에 앉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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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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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좌 정은, 우 푸틴···시진핑과 나란히 걸어서 망루 이동

입력 2025.09.03 09:48

수정 2025.09.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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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경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중국 CCTV 캡처

중국 CCTV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3일 오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왼쪽에 자리했다.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이날 톈안먼 망루로 이동할 때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왼쪽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른쪽에 섰다. 망루에 오른 뒤에도 같은 위치에 앉았다.

앞서 러시아 크렘린궁은 기념행사에서 푸틴 대통령이 시 주석 오른쪽에, 김 위원장이 왼쪽에 앉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념촬영에서는 시 주석의 오른쪽에 푸틴 대통령이, 왼쪽에는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김 위원장이 차례로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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