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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감성이 만나는 집’ 서울리빙페어 11일 개막

입력 2025.09.03 11:06

리빙·라이프스타일 전시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가구·가전·조명·생활소품·쿡·테이블웨어·침구·패브릭·인테리어 등 전반에 걸쳐 1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리빙·라이프스타일 전시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가구·가전·조명·생활소품·쿡·테이블웨어·침구·패브릭·인테리어 등 전반에 걸쳐 1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리빙·라이프스타일 전시회 ‘2025 마곡리빙디자인페어’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가구·가전·조명·생활소품·쿡·테이블웨어·침구·패브릭·인테리어 등 전반에 걸쳐 1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해 주제는 ‘없던 집·어떤 집’으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집의 모습과 상상하지 못했던 주거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기능·재료·감각의 경계를 넘어 기술과 감성이 만나는 집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제관 ‘The 6 Hue’에서는 색채가 지닌 의미로 공간을 재해석한다. ‘여섯 개의 빛으로 짓는 여섯 개의 자리’를 테마로 관람객은 여섯 빛깔의 방을 거닐며 감각과 시선, 마음이 머무는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는 디자인 스튜디오 ‘백에이어소시에이츠(100Aassociates)’가 맡았다.

신진 작가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회화·공예·디자인 분야의 작가 백인교, 박노을, 이준이 참여하는 ‘뭔데이 클래스(Mondey Class)’에서 관람객은 직접 작품이나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브랜드관도 눈길을 끈다. ‘노르딕파크’는 생활 속 북유럽 디자인을 소개하고, ‘더퍼블리셔’는 계절 맞춤 포뮬라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제안한다. AI 기반 큐레이션으로 개인의 경험을 작품화할 수 있는 아트 키트 브랜드 ‘도보’도 참여한다.

신혼부부나 공간 리뉴얼을 원하는 관람객을 위한 소품 역시 준비됐다. 벨기에 인테리어 브랜드 ‘레브릭스’는 메탈 소재로 섬세한 감각을 보여주고, ‘스탠드아웃’은 유목과 원목을 결합해 유니크한 오브제를 선보인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온라인 사전 등록 시 12%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9월 7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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