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남몰 홍보물.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시군의 농특산물을 ‘e경남몰’에서 20%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경남도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쇼핑몰인 e경남몰에선 산청·하동·합천·의령·진주 등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5개 시군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최대 2만 원까지다. 도는 관련 예산을 소진할 때까지 할인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집중호우 피해지역 생산농가·업체의 농특산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해 농가의 빠른 일상회복을 꾀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온라인 할인 행사를 통해 피해 농가의 시름을 덜고, 소비자들은 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좋은 기회”라며 “도민들의 관심이 수해 피해지역의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