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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한 가게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피의자를 포함해 총 4명이 중상을 입었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 남성은 범행 후 자해한 것으로 추정된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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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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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관악구 식당서 칼부림, 3명 사망···피의자 현장서 체포

입력 2025.09.03 12:56

수정 2025.09.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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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한 가게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4명이 중상을 입었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상처를 입고 체포됐다. 김태욱 기자

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한 가게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4명이 중상을 입었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상처를 입고 체포됐다. 김태욱 기자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한 가게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범행 후 자해한 피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3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 “4명이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선 30대 남성 1명, 40대 남성 2명, 여성 1명이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었다.

피해자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이후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 남성은 범행 후 자해한 것으로 추정된 상처를 입었다.

외국인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흉기 사건이 벌어지자 한 때 외국인이 관련된 범행 아니냐는 추정도 나왔다. 하지만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한국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상동기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업 관계로 문제가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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