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지상군 페스티벌’도 열려
‘2025계룡軍문화축제’·‘제21회 지상군 페스티벌’ 홍보물. 충남 계룡시 제공
충남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21일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한 시내 일원에서 ‘2025계룡軍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육군에서는 ‘제21회 지상군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로 제15회를 맞는 2025계룡軍문화축제에서는 공식행사와 전시관·체험, 공연, 병영체험훈련, 부대행사, 병영체험관 등 6개 분야 4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에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늘리기 위해 웰니스라이프 전시관 및 국방·익스트림 체험관 운영을 비롯해 軍문화페스타 콘서트 신설, K-GDEX, 해외 6.25 참전용사(가족) 초청 행사 등을 추진 중에 있다.
‘계룡軍문화축제’와 함께 열리는 ‘제21회 지상군 페스티벌’에서는 제병협동전투 시범과 한·미 전투장비 전시, 병영훈련체험, 태권도 시범 등 57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육군은 올해 체험·시범 프로그램을 늘리고, 호국문예행사와 한·미 군인가족 매칭데이 등 신규 프로그램 7개도 추가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수리온 조종사 체험’과 ‘드론봇 페스티벌’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올해에도 진행된다.
K-GDEX 행사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KAI, 현대로템, 기아 등 국내 방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참여해 무기 전시와 기업 기술 발표, 신제품 전시, 기술교류 및 상담 등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