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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행사장에 등장했다.

이날 오전 9시18분쯤 중국 관영 CCTV 카메라에 포착된 김 위원장은 검은색 방탄 리무진을 타고 베이징 고궁박물관 내 돤먼에서 내렸다.

김 위원장이 전날 베이징에 당도할 당시 포착됐던 딸 주애는 이날 각국 정상들의 입장 현장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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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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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외교’ 무대에 처음으로 등장한 김정은

입력 2025.09.03 13:59

  • 성동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입장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입장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중국 전승절 기념식이 열린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과 함께 기념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전승절 기념식이 열린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과 함께 기념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입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입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행사장에 등장했다.

이날 오전 9시18분쯤 중국 관영 CCTV 카메라에 포착된 김 위원장은 검은색 방탄 리무진을 타고 베이징 고궁박물관 내 돤먼(端門)에서 내렸다.

김 위원장이 전날 베이징에 당도할 당시 포착됐던 딸 주애는 이날 각국 정상들의 입장 현장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여러 정상이 배우자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것과 달리 김 위원장의 배우자 리설주 여사도 포착되지 않았다.

이날 김 위원장은 평소 즐겨 입는 인민복이 아닌 검은 양복에 밝은 금색 넥타이를 맸다.

중국 CCTV는 김 위원장이 차량에서 내리는 장면부터 행사장으로 들어서는 장면을 끝까지 보여주며 예우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김 위원장을 영접하면서 악수한 뒤 다른 손으로 감싸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앞서 뒤에서 두 번째로 입장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입장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입장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중국 전승절 기념식이 열린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과 함께 기념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중국 전승절 기념식이 열린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과 함께 기념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입장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입장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을 관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을 관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전승절 기념식이 열린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리셉션에 참석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중국 전승절 기념식이 열린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리셉션에 참석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전용열차를 타고 지난 1일 평양에서 출발했던 김 위원장은 2일 오후 베이징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2011년 12월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권력을 이어받은 뒤 이번에 다섯 번째로 중국을 찾았다. 이번 방중은 가장 최근인 2019년 1월 이후 6년 8개월 만이다.

김 위원장은 리설주 여사를 방중 일정에 세 차례 동반한 적은 있지만 딸을 대동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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