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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3일 오전 11시 56분쯤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창원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은 오후 1시30분쯤 바다에서 심정지 상태의 30대 브라질 국적의 남성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이송된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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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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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건조 선박서 선주사 직원 추락 심정지

입력 2025.09.03 14:54

수정 2025.09.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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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3일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건조 중인 선박의 구조물 사고 현장. 창원해경 제공

3일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건조 중인 선박의 구조물 사고 현장. 창원해경 제공

3일 오전 11시 56분쯤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창원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은 오후 1시30분쯤 바다에서 심정지 상태의 30대 브라질 국적의 남성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이송된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건조 중인 선박(15만t급)의 선주 측 관계자로 알려졌다.

A씨는 하중 테스트 관련 작업이 진행되던 선박에 있다가 구조물이 휘면서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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