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네이버 1784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동연 경기지사와 기후위기대응위기 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네이버가 기후행동 실천을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네이버 ESG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3일 성남시 소재 네이버 1784 본사에서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기행기소 실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는 종이 우편물 대신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를 연계해 전자문서로 우편물을 받으면 리워드를 지급하고 활동 실적에 따라 지급받은 기후행동 리워드를 네이버 해피빈으로 전환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다.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어플리케이션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누적 가입자 150만명을 달성했다.
기후행동 앱을 활용하는 도민들은 다회용기 사용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행동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이 가능하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1420만 도민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삶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기도는 기후 대응에 있어서 경기RE100이나 기후펀드, 기후위성, 기후보험 등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하는 사업이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