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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악수를 나눈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우 의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열린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열병식 참관에 앞서 수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 간 대화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떤 내용인지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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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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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김정은과 중국 열병식 참관 전 악수

입력 2025.09.03 16:39

  • 조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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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전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이 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전 취재진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9.2 성동훈 기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전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이 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전 취재진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9.2 성동훈 기자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악수를 나눈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우 의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열린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관에 앞서 수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 간 대화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떤 내용인지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열병식 참관을 위해 동시간대 톈안먼 망루에 오르긴 했지만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했다.

앞서 우 의장은 전날 방중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김 위원장을) 만나게 되면 한반도의 평화 문제에 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입장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 입장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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