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와 미리보는 가을야구
■옥탑방의 문제아들(KBS2 오후 8시30분) = 전 야구선수 이대호, 가수 조째즈가 옥탑방에 찾아와 삶과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출신의 이대호는 일본 시리즈 2회 우승, 메이저리그 진출 등을 이뤄내며 한국 야구의 전설로 불렸다. 이대호가 올해 가을야구를 전망한다. 40세에 데뷔해 음원 차트를 뒤흔든 조째즈는 가수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밝힌다.
‘모래시계’가 드러낸 시대의 민낯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SBS 오후 10시20분) = 1995년, 평균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모래시계>. 이 드라마의 바탕이 된 실제 인물 정덕진을 다룬다. ‘슬롯머신의 대부’라 불린 정덕진은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사업을 확장하고, 정·관계 인사들과 유착해 업소 단속을 면제받았다. 방송에서는 이러한 부정부패가 가능했던 시대적 맥락을 살피며 문제의식을 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