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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중국 푸젠성 남부에 있는 '샤먼'은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안선 덕분에 '중국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대표 휴양도시다.

4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공동여행경비구역>에서는 방송인 김구라, 야구선수 김태균, 배우 김동준과 이석기, 개그맨 김승진, K팝 아이돌 백호 등 개성 넘치는 6명이 샤먼으로 떠난다.

낯선 도시의 이국적인 정취에 취하는 것도 잠시, 출연자들은 하루 100만원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숙박, 식사, 관광 등 모든 여행경비를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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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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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도시 샤먼에서 하루 100만원 짠맛 여행

입력 2025.09.03 20:51

수정 2025.09.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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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정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KBS2 ‘공동여행경비구역’

중국 푸젠성 남부에 있는 ‘샤먼’은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안선 덕분에 ‘중국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대표 휴양도시다. 유럽풍 건축과 해양 문화가 어우러진 낭만적인 정취로 내국인뿐 아니라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4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공동여행경비구역>에서는 방송인 김구라, 야구선수 김태균, 배우 김동준과 이석기, 개그맨 김승진, K팝 아이돌 백호 등 개성 넘치는 6명이 샤먼으로 떠난다. 낯선 도시의 이국적인 정취에 취하는 것도 잠시, 출연자들은 하루 100만원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숙박, 식사, 관광 등 모든 여행경비를 해결해야 한다.

제한된 예산을 어떻게 분배하고 사용할지 눈치 게임이 계속되는 가운데 각기 다른 멤버들의 대처능력이 발휘되며 여행에 긴장과 재미를 더한다. ‘공금은 쓰는 사람이 임자’라는 맏형 김구라와 ‘공금으로 기념품을 사려는’ 눈치 제로 김승진의 소비 여행이 펼쳐지고, ‘소식좌’인 배우 김동준과 이석기에 비해 대식가인 야구선수 김태균이 오히려 식비를 걱정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밤 9시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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