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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빌라 유리창 닦던 40대 노동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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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서울 광진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유리창을 청소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지난해 발생한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589명 가운데 227명이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전날 오전에는 성동구 용답동 GS건설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외벽에 거푸집을 설치하던 50대 노동자가 15층에서 떨어져 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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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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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빌라 유리창 닦던 40대 노동자 추락사

입력 2025.09.04 07:47

수정 2025.09.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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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119 구급차량. 경향신문 자료사진

119 구급차량. 경향신문 자료사진

서울 광진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유리창을 청소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8분쯤 광진구 광장동의 한 빌라 외벽 유리창을 닦던 40대 남성 노동자 A씨가 3∼4층 높이에서 떨어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자세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떨어짐은 끼임·부딪힘과 함께 3대 사고 유형으로 꼽힌다. 지난해 발생한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589명 가운데 227명(38.5%)이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전날 오전에는 성동구 용답동 GS건설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외벽에 거푸집을 설치하던 50대 노동자가 15층에서 떨어져 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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