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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3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푸니쿨라 탈선 사고로 한국인 여성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의 SIC 방송은 이날 온라인판 기사에서 부상자 중 1명이 한국인 여성으로 현재 상프란시스쿠 자비에르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지 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발생한 전차 사고로 지금까지 15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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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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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언론 “리스본 탈선사고 한국인 여성 1명 부상”

입력 2025.09.04 09:21

수정 2025.09.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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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시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3일 리스본 푸니쿨라 철도 사고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관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3일 리스본 푸니쿨라 철도 사고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관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푸니쿨라 탈선 사고로 한국인 여성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의 SIC 방송은 이날 온라인판 기사에서 부상자 중 1명이 한국인 여성으로 현재 상프란시스쿠 자비에르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지 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발생한 전차 사고로 지금까지 15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9명은 중태이며 일부는 외국 국적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기를 동력으로 운행하는 이 전차는 ‘푸니쿨라’로 불리며 리스본의 랜드마크 중 하나다. 연간 350만명이 이용하는 관광 명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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