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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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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족 보행 로봇, 에버랜드 가을 퍼레이드 선다

입력 2025.09.04 11:13

AI 4족보행 로봇, 퍼레이드서 댄서들과 합동 공연

첨단 로봇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융합 주목

9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펼쳐지는 에버랜드 가을축제 기간 동안 인공지능(AI) 보행 기능을 탑재한 4족보행 로봇이 국내 최초로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9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펼쳐지는 에버랜드 가을축제 기간 동안 인공지능(AI) 보행 기능을 탑재한 4족보행 로봇이 국내 최초로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에버랜드 가을 축제 퍼레이드에 인공지능(AI) 보행 기능을 갖춘 4족 보행 로봇이 국내 최초로 합류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열리는 가을 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The Everland of OZ)’에서 로봇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개발한 ‘RBQ 시리즈’ 2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무대의상을 입은 로봇은 35분간 펼쳐지는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의 선두에 서서 인간 무용수들과 함께 행진하며 웨이브·점프·두 발 서기 등 음악과 스토리에 맞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RBQ 시리즈는 동역학 기반과 AI 보행을 병행할 수 있어 계단이나 경사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물구나무서기, 옆 발 서기 같은 고난도 동작도 구현 가능해 활용 범위가 넓다. 에버랜드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이 600m 퍼레이드 구간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AI 기반 모션을 새롭게 개발해 수십 차례 테스트를 거쳤다.

퍼레이드는 축제 기간 매일 1회 진행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4족 보행 로봇이 퍼레이드 단원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국내 최초”라며 “첨단 로봇 기술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색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에버랜드의 가을 축제는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도로시와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에메랄드 시티, 블러드 시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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