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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충남 천안에 있는 금은방에 절도범이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이 남성은 "배달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물건을 놓는 척하다가 가지고 있던 망치로 진열장을 깨트린 뒤 귀금속을 빼앗아 가게 앞에 있던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 조사에서 금은방 업주는 98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도난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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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 쓰고 “배달 왔습니다”···경찰, ‘1억원’ 금은방 턴 절도범 추적

입력 2025.09.04 11:17

  • 강정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망치로 진열장 깨트린 뒤 훔쳐가

일러스트 | NEWS IMAGE

일러스트 | NEWS IMAGE

충남 천안에 있는 금은방에 절도범이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4일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5분쯤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 있는 금은방에 복면을 쓴 남성이 침입했다.

이 남성은 “배달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물건을 놓는 척하다가 가지고 있던 망치로 진열장을 깨트린 뒤 귀금속을 빼앗아 가게 앞에 있던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 조사에서 금은방 업주는 98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도난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절도범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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