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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업무를 가르쳐 준다며 입사 한달밖에 안된 신입사원에게 호감을 산 뒤 술을 먹여 성폭행한 직장상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은 A씨가 B씨가 마신 술 등에 약물을 넣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직장생활에 대해 가르쳐준다며 B씨에게 접근, 호감을 산 뒤 성폭행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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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술 먹여 성폭행한 30대 유부남 직장상사 긴급체포 후 구속

입력 2025.09.04 16:06

수정 2025.09.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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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술 등에 약물 넣었을 가능성 분석 중

경찰 마크

경찰 마크

업무를 가르쳐 준다며 입사 한달밖에 안된 신입사원에게 호감을 산 뒤 술을 먹여 성폭행한 직장상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성폭행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1시쯤 인천 부평구 사무실에서 신입사원인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A씨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했다.

조사 결과, 유부남인 A씨는 B씨에게 일을 가르쳐준다며 접근, 저녁에 술을 마신 뒤 취한 B씨를 사무실로 데려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가 “합의하고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B씨가 마신 술 등에 약물을 넣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직장생활에 대해 가르쳐준다며 B씨에게 접근, 호감을 산 뒤 성폭행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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