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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텀블러, 우유 팩, 식용유, 보조배터리 등 분리배출법이 헷갈리는 물품에 대한 처리 방법을 검색할 수 있는 환경부 공식 사이트가 개설됐다.

환경부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일상생활에서 주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730개 품목에 대한 분리배출 방법을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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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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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는, 텀블러는, 어떻게 버리지?’ 모르겠을 땐…‘분리배출.kr’ 검색하세요

입력 2025.09.05 07:52

수정 2025.09.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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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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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용기들이 쌓여있다. 김창길 기자

화장품 용기들이 쌓여있다. 김창길 기자

텀블러, 우유 팩, 식용유, 보조배터리 등 분리배출법이 헷갈리는 물품에 대한 처리 방법을 검색할 수 있는 환경부 공식 사이트가 개설됐다.

환경부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분리배출.kr)’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일상생활에서 주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730개 품목에 대한 분리배출 방법을 검색할 수 있다. 핸드폰 케이스, 칫솔 살균기, 냄비뚜껑, 행주 등 다양한 물품이 포함됐다.

지역마다 분리배출 방법이 다른 점을 고려해 사용자 위치에 기반한 ‘우리 동네 배출 방법’과 배출장소도 안내한다.

예를 들어 보조배터리를 검색하면 ‘전지 수거함에 배출해주세요’라고 알려준다. 이용자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전지 수거함 위치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내 손안의 분리배출’ ‘쓰레기 백과사전’ 등 기존 운영하던 서비스는 품목별 정보를 찾기 어렵고, 정보가 파편화돼 있어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며 “검색을 통해 분리배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획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헷갈리는 분리배출 방법을 물을 수 있는 질의응답 게시판도 마련됐다. 환경부는 ‘분리배출.kr’에 검색 품목과 배출 정보를 지속해서 추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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