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속보]이 대통령 “외국인 노동자 부당대우·임금체불 실태조사하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부당대우나 임금체불 사례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 노동자에 대한 체불임금 문제를 논의하는 중에 "국내 노동자의 체불임금뿐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까지도 다 챙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도 임금체불에 대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보고를 받은 뒤 " 다중을 상대로 하는데, 중대 범죄로 생각해야 한다"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임금체불도 많다고 한다. 그 사람들이 강제 출국당하면 영영 떼먹을 수 있으니 일부러 그런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속보]이 대통령 “외국인 노동자 부당대우·임금체불 실태조사하라”

입력 2025.09.05 12:05

  • 민서영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부당대우나 임금체불 사례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급 회의에서 “통상 국가에서 문화 국가로 변모한 대한민국 국가 위상에 걸맞게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선 안 된다”며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그 방안을 마련해 제출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밝혔다.

강 대변인은 “어제(4일) 몽골 대통령과 (이 대통령이) 통화를 하는 중에 (몽골 대통령이) 한국에 머무는 자국민에 대해 특별한 신경을 써주신 데 대한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회의에서 관련 통화 내용을 언급하며 “이젠 정말 우리가 과거에 수혜를 입던 국가가 아니라 기여·공여하는 국가가 됐다는 자각이 더 들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 노동자에 대한 체불임금 문제를 논의하는 중에 “국내 노동자의 체불임금뿐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까지도 다 챙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도 임금체불에 대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보고를 받은 뒤 “(임금체불은) 다중을 상대로 하는데, 중대 범죄로 생각해야 한다”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임금체불도 많다고 한다. 그 사람들이 강제 출국당하면 영영 (임금을) 떼먹을 수 있으니 일부러 그런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임금을 떼먹힌 외국인 노동자는 출국을 보류해주고, 돈 받을 때까지 기회를 주는 것도 (법무부에서) 검토해봐야 할 것 같다”고도 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