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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일 여야대표와 오찬을 겸한 회동을 진행한다.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국정 현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위해 여야 대표와 회동한다"며 "다음 주 월요일 낮 12시 오찬을 겸해 대통령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 정무비서관은 "이번 회동은 특별한 의제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오찬 회동 이후엔 대통령과 장 대표 간 단독 회동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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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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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8일 여야대표와 오찬···야당 대표와 단독 회동도

입력 2025.09.05 14:21

수정 2025.09.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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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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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일 여야대표와 오찬을 겸한 회동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오찬 회동 이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단독 회동도 할 예정이다.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국정 현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위해 여야 대표와 회동한다”며 “다음 주 월요일(8일) 낮 12시 오찬을 겸해 대통령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동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 대표, 각 당의 수석대변인과 당대표비서실장이 참석한다. 대통령실에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배석한다. 회동은 특별한 의제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김 정무비서관은 “오찬 회동 이후엔 대통령과 장 대표 간 단독 회동도 이어질 예정”이라며 “대통령실은 이번 만남이 국정 운영에 있어 협치와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여야 지도부에 대한 이 대통령의 회동 제안에 대해 야당과의 ‘단독 회동’을 조건으로 걸었다. 김 정무비서관은 야당과 회동 일정·의제 조율 과정에 대해 “박준태 국민의힘 당대표비서실장과 서너차례 만났고 수차례 전화통화를 통해 계속 협상을 진행했고, 구체적으로 오늘 오전에 (회동 일정을) 서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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