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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여객열차 운행 중단 5년 만에 시설 정비···중국인 북한 관광 재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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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중국이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며 5년 넘게 운행을 중단해온 북한과의 여객열차 운행 재개를 위한 시설 정비에 착수했다고 교도통신이 5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중국 랴오닝성 단둥역에 국제 여객열차용 대합실이 신설됐다"며 "북·중 여객열차의 운행 재개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운행 재개 예정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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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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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여객열차 운행 중단 5년 만에 시설 정비···중국인 북한 관광 재개되나

입력 2025.09.05 19:46

  • 윤기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2018년 3월 27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역 출입구에 가림막이 설치돼있다. 연합뉴스

2018년 3월 27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역 출입구에 가림막이 설치돼있다. 연합뉴스

중국이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며 5년 넘게 운행을 중단해온 북한과의 여객열차 운행 재개를 위한 시설 정비에 착수했다고 교도통신이 5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중국 랴오닝성 단둥역에 국제 여객열차용 대합실이 신설됐다”며 “북·중 여객열차의 운행 재개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운행 재개 예정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4일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6년여 만에 만나 양국 관계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은 “양국 간 여객열차가 재개되면 중국인의 북한 관광 재개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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