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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전북,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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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산림청은 7일 오전 3시30분 대전과 세종, 충남, 전북 4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이다.

위기경보 '주의' 유지 단계는 13개 시도로 서울과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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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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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전북,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

입력 2025.09.07 06:47

수정 2025.09.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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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일러스트 | NEWS IMAGE

일러스트 | NEWS IMAGE

산림청은 7일 오전 3시30분 대전과 세종, 충남, 전북 4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이다.

위기경보 ‘주의’ 유지 지역으로는 서울과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13개 시도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매우 강한 비구름대가 정체하면서 느리게 남하해 시간당 50~70㎜(일부지역 10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CBS)와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며 “산림 주변에서의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 거주중인 주민들은 대피명령 시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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