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 장대비가 쏟아진 7일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철도 선로가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전북지역 집중호우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던 전라선 익산~전주역 구간이 7일 오전 복구를 마치고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쯤 긴급 안내 문자를 통해 선로 복구가 완료됐음을 안내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구간을 신속히 점검하고 복구를 마쳤다”며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운행 재개 이후에도 안전을 위해 일부 열차는 서행 운행으로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레일은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코레일톡’을 통해 실시간 운행 상황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