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대구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담은 숏폼(Short-form)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대구의 매력을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시민·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도시 이미지를 기억하고 홍보하게 하려고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대구 도시브랜드 자산 홍보 숏폼 영상’이다. 참가자는 첨단산업과 문화로 성장하는 도시, 영남권 거점도시의 위상 강화,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도시, 개방되고 성숙한 시민사회, 대구시 소통 캐릭터 ‘도달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다. 접수된 영상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영상 완성도,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17편을 수상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50만원과 대구시장상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도 각각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전체 상금 규모는 2000만원이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대구의 매력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