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진 기자
제55회 대통령기 전국통일구간마라톤대회가 7일 열렸다.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서 출발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까지 46.9km 구간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시도대항전(고등부)과 소속팀 대항전(대학·일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도대항전은 46.9㎞ 구간을 6개 소구간으로 구분해 총 6명이 릴레이로 뛴다. 성인이 출전하는 소속팀 대항전은 4개 소구간을 4명이 이어 달린다.
경향신문과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한 ‘제55회 대통령기 전국통일구간마라톤대회’가 열린 7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서 출발한 선수들이 경기 파주시 임진각을 향해 달리고 있다. 1971년 남북적십자회담 개최를 계기로 창설된 이 대회에서는 경향신문사에서 임진각까지 46.8㎞ 구간을 달린다. 문재원 기자
경향신문과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한 ‘제55회 대통령기 전국통일구간마라톤대회’가 열린 7일 소속팀 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전력공사팀 김태훈 선수가 경기 파주시 임진각 결승선으로 들어오고 있다. 문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