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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해달라” 120여개 메세지 보내고 직장까지 찾아간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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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교제를 이유로 20대 여성을 스토킹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대 여성인 B씨에게 지난 6~7월 "교제해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120여차례 보내고, B씨 직장을 찾아가 수차례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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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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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해달라” 120여개 메세지 보내고 직장까지 찾아간 30대

입력 2025.09.07 12:34

수정 2025.09.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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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경찰 “접근금지 명령 수차례 위반 사실 확인”

일러스트|NEWS IMAGE

일러스트|NEWS IMAGE

교제를 이유로 20대 여성을 스토킹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대 여성인 B씨에게 지난 6~7월 “교제해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120여차례 보내고, B씨 직장을 찾아가 수차례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는다.

이에 따라 A씨는 잠정조치 1호(서면 경고), 2호(피해자나 주거지 등 100m 이내 접근금지)와 3호(전기통신 이용 접근금지) 처분을 받았다.

그런데도 지난달 8일 잠정조치 결정을 위반해 추가로 잠정조치 4호(유치장 유치) 처분을 받아 유치장에 유치됐다.

수사 과정에서 A씨가 접근금지 명령을 수차례 위반한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유치 기간 만료(오는 8일) 전 구속영장을 신청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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