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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7일 2차 가해 논란으로 사퇴한 최강욱 전 교육연수원장의 후임으로 3선의 김영진 의원을 지명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오늘 비공개 최고위가 있었다. 정청래 대표는 최 전 원장에 대한 윤리감찰단의 보고를 받고, 즉시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후임 교육연수원장에는 3선의 김영진 국회의원을, 부원장에는 이지은 마포갑 지역위원장을 지명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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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차 가해’ 최강욱 윤리심판원 회부···후임 교육연수원장에 김영진

입력 2025.09.07 20:15

수정 2025.09.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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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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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전 교육연수원장이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전 교육연수원장이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7일 2차 가해 논란으로 사퇴한 최강욱 전 교육연수원장의 후임으로 3선의 김영진 의원(경기 수원시병)을 지명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오늘 비공개 최고위가 있었다. 정청래 대표는 최 전 원장에 대한 윤리감찰단의 보고를 받고, 즉시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후임 교육연수원장에는 3선의 김영진 국회의원을, 부원장에는 이지은 서울 마포갑 지역위원장을 지명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지난달 31일 조국혁신당 대전·세종 정치아카데미 강연에서 혁신당에서 발생한 성 비위 문제를 거론하며 “그 문제가 죽고 사는 문제였느냐”라며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감옥에다 넣어놓고 그 사소한 문제로 치고받고 싸우는데, 저는 잘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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