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엄빠’의 30년 후 이야기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 충북 옥천에 사는 김선옥씨(50)는 동네를 주름잡는 미용실 원장이자 10년 차 복숭아 농부다. 선옥씨는 남편 영섭씨(53)를 고등학생 때 만나 스무 살에 엄마가 됐다. 이른 나이에 삼남매의 부모가 된 두 사람은 고추 농사를 짓고 LPG 가게도 운영하며 치열하게 살았다. 자식들을 다 키운 지금에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선옥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오은영 리포트 ‘청춘 특집’ 2부작
■오은영 리포트-청춘 지옥(MBC 오후 10시50분) =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 ‘청춘 지옥’ 2부작을 특별 기획해 소외된 청년들의 목소리와 고민을 세상에 전달한다. 8일 방송에서는 인생 설계를 시작하는 젊은 세대의 불안과 고독을 정면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기성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