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이 대통령 56.0%, 3주째↑···민주당 지지율과 ‘디커플링’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6.0%로 지난 주 대비 2.4%포인트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6.0%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 비율은 39.2%로 전주 대비 3.1%포인트 하락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이 대통령 56.0%, 3주째↑···민주당 지지율과 ‘디커플링’

입력 2025.09.08 08:53

수정 2025.09.08 09:17

펼치기/접기
  • 정환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리얼미터]이 대통령 56.0%, 3주째↑···민주당 지지율과 ‘디커플링’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56.0%로 지난주 대비 2.4%포인트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주간 단위로 실시되는 같은 조사에서 3주 연속 상승한 결과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6.0%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 비율은 39.2%로 전주 대비 3.1%포인트 하락했다. ‘잘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은 4.8%였다.

리얼미터가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으로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6.2%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2.1%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0.1%포인트 상승했다.

[리얼미터]이 대통령 56.0%, 3주째↑···민주당 지지율과 ‘디커플링’

같은 기관의 별도 조사이긴 하지만,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4%포인트 상승하는 동안 민주당 지지도는 2.1%포인트 하락한 결과가 나온 것이다.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지지 흐름이 따로 움직이는 ‘탈동조화(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상승 흐름에 대해 “강릉 가뭄 재난사태 선포, 임금 체불 중대 범죄 규정, 지역 바가지 개선 대책 지시 등 서민 경제와 직결된 민생 정책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체포 사태는 5일 오후에 소식이 알려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번 조사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1%,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