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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위’ 곽상언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 휘둘러”···김어준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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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겨냥해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며 연일 비판했다.

그는 "'우리 방송은 국회의원을 여러 명 배출한 힘 있는 방송이야', '우리 방송에 출연하면 공천받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종류의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2002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노무현 후보는 '조선일보는 민주당의 경선에서 손을 떼라'며 분명한 입장을 밝히셨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전날에도 페이스북에서 뉴스공장이 민주당의 핵심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공유하며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특정인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민주적 결정'이라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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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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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위’ 곽상언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 휘둘러”···김어준 겨냥

입력 2025.09.08 20:30

수정 2025.09.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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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민규 선임기자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민규 선임기자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뉴스공장)을 겨냥해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며 연일 비판했다.

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한 번도 (뉴스공장에) 출연하지 않은 민주당 의원은 65명에 불과했다’는 내용의 주간경향 보도를 인용하면서 “65명 중 한 명의 의원이 저 곽상언이다. 만일 유튜브 방송이 ‘유튜브 권력자’라면 저는 그분들께 머리를 조아려 정치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방송은 국회의원을 여러 명 배출한 힘 있는 방송이야’, ‘우리 방송에 출연하면 공천받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종류의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2002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노무현 후보는 ‘조선일보는 민주당의 경선에서 손을 떼라’며 분명한 입장을 밝히셨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전날에도 페이스북에서 뉴스공장이 민주당의 핵심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공유하며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특정인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민주적 결정’이라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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