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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물류센터 공사장 화재, 작업자 4명 연기흡입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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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지난 8일 오후 경기 양주시 고암동 물류센터 공사장에서 난 불로 작업자 4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다.

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3분쯤 양주시 고암동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 지하 2층에서 불이 났다.

양주시는 화재 발생 직후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주변 시민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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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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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물류센터 공사장 화재, 작업자 4명 연기흡입 치료

입력 2025.09.09 10:15

  • 안광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화재 현장.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화재 현장.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지난 8일 오후 경기 양주시 고암동 물류센터 공사장에서 난 불로 작업자 4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다.

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3분쯤 양주시 고암동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 지하 2층에서 불이 났다. 양주시는 화재 발생 직후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주변 시민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작업자 등 17명이 대피했고 이중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120명과 장비 46대 등을 동원해 약 3시간 만인 오후 9시1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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