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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대법관 증원, 법관평가제로 신뢰받는 사법제도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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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대법관 증원, 법관평가제 등 법원 조직법,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신뢰받는 사법제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특히 대법관 증원은 반대할 일이 아니다. 수사 기록도 제대로 다 읽을 수 없는 지경의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지 않느냐"며 "국회가 그 짐을 덜어드리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국회가 나서서 사법부의 예산과 인원을 늘려주겠다는데도 반대하는 조직은 처음 본다"며 "법원 스스로 개혁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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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대법관 증원, 법관평가제로 신뢰받는 사법제도 확립”

입력 2025.09.09 10:30

  • 김한솔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대법관 증원, 법관평가제 등 법원 조직법,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신뢰받는 사법제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판사들의 과중한 업무와 법원의 폐쇄적 구조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판결을 양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특히 대법관 증원은 반대할 일이 아니다. (대법원도) 수사 기록도 제대로 다 읽을 수 없는 지경의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지 않느냐”며 “국회가 그 짐을 덜어드리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국회가 나서서 사법부의 예산과 인원을 늘려주겠다는데도 반대하는 조직은 처음 본다”며 “법원 스스로 개혁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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