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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반도체 부품공장서 가스 누출···작업자 2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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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인천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돼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인천시 소방본부는 9일 오후 2시 35분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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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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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반도체 부품공장서 가스 누출···작업자 22명 부상

입력 2025.09.09 16:05

수정 2025.09.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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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9일 인천 미추홀구의 한 반도체 부품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돼 소방관들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인천시 소방본부 제공

9일 인천 미추홀구의 한 반도체 부품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돼 소방관들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인천시 소방본부 제공

인천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돼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인천시 소방본부는 9일 오후 2시 35분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어지러움과 메스꺼움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18명은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있다. 120명은 자력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5t짜리 염소탱크에 염소산을 잘못 주입하면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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