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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조국혁신당이 9일 당내 성비위 사건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추천했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비공개 의원총회 직후 "조국혁신당 의원 다수는 비대위원장으로 조국 원장을 당무위원에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 원내대표는 "비대위는 당내외 역량을 모아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며 "창당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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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국, 혁신당 비대위원장에 추대···성 비위 사건 수습 맡을 듯

입력 2025.09.09 17:37

수정 2025.09.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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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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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있다. 공동취재

지난 4일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있다. 공동취재

조국혁신당이 9일 당내 성비위 사건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추천했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비공개 의원총회 직후 “조국혁신당 의원 다수는 비대위원장으로 조국 원장을 당무위원에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 원내대표는 “비대위는 당내외 역량을 모아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며 “창당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혁신당은 오는 11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조 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비대위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앞서 김선민 전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혁신당 지도부는 지난 7일 당내 성비위 사건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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