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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미국 조지아주 한국 공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을 데리고 올 대한항공 전세기 B747-8i가 10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출발했다.

비행시간은 통상 인천에서 애틀랜타까지의 소요 시간은 13시간 40분이며, 역방향은 15시간 20분이 걸린다.

조지아주 남부 포크스톤의 이민세관단속국 구금시설에서 애틀랜타 공항까지는 428㎞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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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구금 한국인 데리고 올 전세기 애틀랜타로 출발

입력 2025.09.10 10:48

수정 2025.09.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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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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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금된 한국인들을 태울 대한항공 B747-8i 전세기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이륙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구금된 한국인들을 태울 대한항공 B747-8i 전세기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이륙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미국 조지아주 한국 공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을 데리고 올 대한항공 전세기 B747-8i가 10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출발했다. 도착지는 미국 애틀랜타 공항이다. 승객을 태우지 않고 출발하는 페리 운행이다. 비행시간은 통상 인천에서 애틀랜타까지의 소요 시간은 13시간 40분이며, 역방향은 15시간 20분이 걸린다.

조지아주 남부 포크스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애틀랜타 공항까지는 428㎞ 떨어졌다. 차로 약 4시간 30분 정도 거리다. 미국 애틀랜타 출발 시각은 현지 시간 10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11일 오전 3시 30분) 전후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대형 항공기인 대한항공 B747-8i는 총 368석을 갖춰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이 한 번에 탑승할 수 있다.

대한항공 B747-8i 전세기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계류장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대한항공 B747-8i 전세기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계류장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공항사진기자단

공항사진기자단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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