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중구 남산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있다. 정효진 기자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며 초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낮 더위가 이어졌다.
10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전날보다 5도가량 오르는 등 한낮에는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나타났다.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큰 만큼 기상청은 체온조절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한 12일 저녁 남해안과 중서부를 시작으로 주말에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