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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짜장면 먹으러 가자” 초등학생 유인 혐의 6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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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대구에서 한 남성이 초등학생에게 "짜장면을 먹으러 가자"며 유인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10일 오후 1시쯤 서구 평리동 시장 인근 길거리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초등학교 여학생 A양에게 접근해 "짜장면을 먹으러 가자"며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신고를 받은 출동한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TV 등을 확보해 용의자 특정 등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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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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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짜장면 먹으러 가자” 초등학생 유인 혐의 60대 체포

입력 2025.09.10 19:53

수정 2025.09.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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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마크

경찰 마크

대구에서 초등학생 여학생에게 “짜장면을 먹으러 가자”며 유인을 시도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유인 미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쯤 서구 평리동 시장 인근 길거리에서 초등학교 여학생 B양에게 접근해 “짜장면을 먹으러 가자”며 팔을 잡아끈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A씨를 특정, 신고 3시간만에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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