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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은 11일 코스피가 334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07포인트 오른 3336.60에 거래를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를 단숨에 넘어섰다.

이후 상승폭을 점차 키우면서 오전 9시9분 기준 전장보다 27.13포인트 오른 3341.66으로 3340선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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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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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 연속 사상최고치 경신, 3340선 돌파

입력 2025.09.11 09:19

  •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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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은 11일 코스피가 334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07포인트(0.67%) 오른 3336.60에 거래를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3317.77)를 단숨에 넘어섰다.

이후 상승폭을 점차 키우면서 오전 9시9분 기준 전장보다 27.13포인트(0.82%) 오른 3341.66으로 3340선도 돌파했다. 이달 9거래일 중 지난 1일을 제외하고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반도체, 방산, 조선 등 주요 업종이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1.24%)는 7만3000원선을 넘겼고, SK하이닉스(3.13%)는 3%넘게 반등해 31만원선을 넘겨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 대형주 중에선 LG에너지솔루션(2.9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6%), 현대차(0.68%) HD현대중공업(0.6%) 등이 반등하고 있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3000억원 넘게 순매수에 나선 외국인은 이날 229억원을 순매수하며 연일 ‘사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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