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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호송버스 아닌 일반버스로···미 조지아 구금 한국인 싣고 갈 8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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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10일 오후 11시30분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턴에 있는 이민세관단속국 구금시설에 수용된 300여명의 한국인을 싣고갈 버스 8대가 도착해 대기 중이다.

지난 4일 미 이민당국은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을 급습해 300여명의 한국인 직원을 체포 구금했다.

이들은 1주일 만에 구금시설 밖으로 나와 11일 정오쯤 애틀랜타 공항에서 한국으로 가는 전세기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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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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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호송버스 아닌 일반버스로···미 조지아 구금 한국인 싣고 갈 8대 도착

입력 2025.09.11 13:06

수정 2025.09.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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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자정(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ICE 수감시설 앞에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갈 버스가 대기해 있다.

10일 자정(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ICE 수감시설 앞에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갈 버스가 대기해 있다.

10일 오후 11시30분(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턴에 있는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 수용된 300여명의 한국인을 싣고갈 버스 8대가 도착해 대기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등이 현장에 나와 차에 생수 등을 싣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 버스는 현대엔지니어링 측에서 제공한 것이다. 당초 ICE는 자신들의 호송차량으로 이동하길 요구했지만, 한국 측에서 제공한 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됐다.

지난 4일 미 이민당국은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을 급습해 300여명의 한국인 직원을 체포 구금했다. 이들은 1주일 만에 구금시설 밖으로 나와 11일 정오쯤 애틀랜타 공항에서 한국으로 가는 전세기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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