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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 구속이 종교탄압이라니···” 개신교 시민단체, 자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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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개신교 시민단체인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최근 손현보 목사 구속을 종교탄압으로 규정하는 개신교계에 자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개혁연대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손현보 목사는 명백히 선거법을 위반해 구속되었고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면서 "예장 고신총회가 손 목사의 구속을 '고신교회 전체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신호탄'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고신교회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손 목사의 세계로교회는 예장 고신총회에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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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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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 구속이 종교탄압이라니···” 개신교 시민단체, 자성 촉구

입력 2025.09.12 10:22

수정 2025.09.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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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일 서울 여의대로에서 세이브코리아가 연 ‘3·1절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손현보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월 1일 서울 여의대로에서 세이브코리아가 연 ‘3·1절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손현보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신교 시민단체인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최근 손현보 목사 구속을 종교탄압으로 규정하는 개신교계에 자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개혁연대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손현보 목사는 명백히 선거법을 위반해 구속되었고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면서 “예장 고신총회가 손 목사의 구속을 ‘고신교회 전체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신호탄’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고신교회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손 목사의 세계로교회는 예장 고신총회에 소속되어 있다.

개혁연대는 이어 “손 목사는 그동안 설교단에서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고 반대하며 정치적 선동을 일삼아 예배당을 정치집회장으로 변질시키고 교회를 사회적 갈등의 주동자로 만들었다”면서 “고신총회가 이런 행위를 치리하기는 커녕 비호하는 것은 교회의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한국 사회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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